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3화: 「ダイスキだったらダイジョウブ!」 퍼스트 스탭 === ||<-2> {{{#ffffff 3화. 퍼스트 스탭}}} || || 콘티 및 연출 || 엔도 히로타카 || || 작화감독 || 오지리 신야, 코바야시 아케미[br]고토 노조미, 시게쿠니 유지 || || 총작화감독 || 카와케 마사키, 히라야마 마도카, 후지이 토모유키 || ||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ダイスキだったらダイジョウブ!]][br](정말로 좋아한다면 괜찮을 거야!)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7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7월 18일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리코는 작곡을 맡아 달라는 치카의 부탁을 처음에는 거절했다. 하지만 치카의 제안에 따라 요우와 함께 셋이서 바다 속에 잠수를 하고, 혼자 뮤즈 노래를 부르는 체험을 통해 스쿨 아이돌의 매력에 눈뜨게 된다. || || {{{#ffffff 나레이션: 리코}}}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우라노호시 여고의 3학년 학생이자 이사장인 마리는, 학교 체육관을 관객으로 가득 채우면 스쿨 아이돌 부를 정식으로 인정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첫 라이브가 시작되지만, 관객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 || ---- 어느 날 오후, 집근처 백사장에서 댄스연습을 하는 치카와 요우, 리코. 미숙한 점을 서로가 지적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특히 요우가 치카와 요우의 틀린 댄스 폼을 바로 지적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요우가 하이다이빙 국대급 실력자이기 때문. 다이빙은 점프부터 입수까지 팔/몸통/다리/머리등의 각도나 흐트러짐이 없는 걸 바탕으로 배점을 하는, 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머리 위를 지나가는 헬리콥터를 목격하게 된다. 그 헬리콥터가 아와시마에서 호텔체인을 경영하는 부잣집인 오하라 가의 것이며, 이번에 우라노호시 학원 이사장도 그쪽의 사람이 오게 되었다는 요우의 설명에 놀라던 와중에 갑자기 그 헬리콥터가 방향을 바꾸더니 치카일행이 있는 백사장에 착륙한다. 그리고 헬리콥터에서 '''"챠오~"'''[* Ciao. 이탈리아에서 가볍게 건네는 인사말로, 영어의 'Hello' 정도에 해당한다.]라는 인사를 하는 [[오하라 마리]]와 마주치게 된다. 이후 우라노호시 학원 이사장실로 불려간 치카일행은 하이텐션으로 자신을 우라노호시 학원의 새로운 이사장 겸 3학년 전학생이라 소개하는 마리의 행동에 당황한다. 특히 학생이 이사장을 겸한다는 걸 '''카레규동'''(...)에 비유하여 설명하자, 리코가 이해가 안 가는 예를 들었다며 살짝 의문을 제기하나 마리에겐 통하지 않았다. 마침 그 자리에는 다이아도 있었는데, 마리는 다이아를 보자 반가워하며 머리를 쓰다듬고 가슴을 만지면서 크기는 여전하다[* 마리 B87, 다이아 B80.]고 말한다. 다이아는 마리에게 고1 때 떠났다가 고3 때갑자기 나타나 학생 겸 이사장을 맡은 건 무슨 속셈인지 묻지만, 리코 때처럼 마리는 It's Joke!와 샤이니!로 넘겼다. 남 말 안듣는 버릇은 여전하다며 마리의 넥타이를 잡았다가 푼 뒤, 다이아는 학생이 이사장인 게 말이 되냐고 다시 마리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마리는 집안에서 우라노호시 학원에 기부금을 많이 내서 가능했다며 임명장을 보여준다. || {{{#ffffff 1기 3화에서 마리가 다이아에게 보여 준 임명장}}} || ||우라노호시 여학원 3학년 오하라 마리 귀하 기부금에 대한 답례로 귀하를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이사장으로 임명합니다. 우라노호시 여학원 (직인)|| 다이아와 치카 일행이 임명장을 본 뒤, 마리는 스쿨 아이돌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이아가 분명히 방해를 할 거니 응원하러 왔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리고 마리는 '''학교 체육관에서 라이브를 열어 만원이 되면 스쿨 아이돌부 창설을 이사장의 권한으로 허가'''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치카 일행에겐 여태까지 다이아가 거절하는 바람에 쉽지는 않았지만 스쿨 아이돌부 창설허가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학생 수가 적은 우라노호시 학원은 전교생이 모두 모여도 체육관을 가득 채우기에는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치카는 어떻게든 이를 해결해보기 위해 둘째 언니 미도에게 라이브 홍보를 부탁하는데, 이마에 '바보 치카'라는 낙서만 받는다(...). 다음 날, 누마즈 시내로 나간 치카일행은 [[누마즈역]]에서 '''일요일 14시'''에 개연한다고 써진 전단지를 돌리며 라이브에 와달라고 열심히 홍보를 한다. 그 와중에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요시코를 만나고, 그녀는 전단지만 받고 급히 자리를 떠났으나 요우는 "쟤 어디서 본 거 같은데..."라고 중얼거린다. 한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이때 루비는 아이돌 관련 책을 고르고, 하나마루는 책을 좋아하는 도서위원답게 밀차에 가득 실을 정도로 수십 권의 책을 고른다.] 역 근처를 지나가던 하나마루와 루비에게도 치카는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루비에게 그룹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되면서 아직 그룹명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몇 시간 뒤의 해질녘, 치카일행은 백사장에서 그룹명에 대해 의논을 하던 중 누군가가 '''[[Aqours]]'''라는 글자를 모래 위에 새겨놓은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그룹명을 Aqours(아쿠아)로 결정했다.[*스포일러 사실 이는 다이아가 적은거다. 1기 9화에서 등장.] 이후 '''토요일 14시'''에 라이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마을 방송을 통해 안내한다.[* 참고로 우라노호시 학원 '''비공인''' 스쿨 아이돌이라 소개한다.][* 그런데 위 내용에서도 언급했듯이 누마즈역에서 라이브 홍보를 할 때 나누어 준 전단지에는 '''일요일'''에 개연(...)한다고 나와 있다. ~~시내까지 가서 단체로 낚시했다.~~ ~~[[μ’s]]에 이어서 Aqours도 실수를...~~ 그래서 전단지를 받은 학생이 "일요일인가..."하고 중얼거리는 부분이 있고, 3화 뒷부분에 미토가 "바보 치카! 너, 개시 시간 잘못 알렸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라이브를 앞두고 준비를 하던 날 밤, 버스가 끊기는 바람에 치카의 큰언니인 시마의 차를 얻어 타고 집에 돌아가던 요우는 치카가 이렇게 무언가에 푹 빠져본 적은 처음이라고 놀라는 시마에게, 치카는 할 때 제대로 안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라이브에 사람들이 많이 올지 걱정했지만 시마에게 격려를 받는다. 그리고 대망의 라이브 당일, 비가 오는 상황에서 서로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서 좋다는 치카의 제안에 따라 서로 손을 맞잡은 뒤 구호 "Aqours, 선샤인!"을 외치고 무대에 오른다. 라이브를 보러 치카의 친구들을 포함해 하나마루, 루비, 마리, 요시코가 왔고 체육관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다이아와 카난도 온 상황. 라이브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정전이 되는 바람에 당황하여 노래를 부르다 울먹이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이아가 비상용 발전기로 전력을 공급하면서 라이브는 계속 진행되고, 그 동안 치카의 친구들과 미도가 홍보를 열심히 해준 덕분에 체육관은 라이브를 보러 온 사람들로 만원 -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난다. 라이브가 끝난 직후, 뮤즈 이야기를 하며 운을 떼던 Aqours에게 다이아는 '''"오늘의 성공은 지금까지 활동해온 스쿨 아이돌들의 노력과 마을 사람들의 선의가 만든 결과."'''라며 태클을 걸지만, 치카는 지켜보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없으며, 지금밖에 없는 순간이기 때문에 빛나고 싶다고 답한다. 마리는 이 모습을 미소를 띠며 바라보고 밖에서 우산을 들고 혼자 서 있던 카난이 둘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체육관을 떠나며 3화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